울산시티병원도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에선 동강병원, 울산대병원, 울산병원, 좋은삼정병원에 이어 5번째다.

국민 3대 질병의 하나로 꼽히는 심혈관질환의 대표적 치료법의 하나인 관상동맥중재시술에 대한 표준 치료지침, 즉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수하고 있는지를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일 경우, 인증을 준다. △시술 환경 △전문 장비 및 시스템 △숙련된 의료진 △충분한 시술 건수 등을 두루 본다.
울산시티병원은 혈관조영장비를 포함한 심혈관 전용 시술실(ANGIO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365일 심장혈관 응급검사 및 시술이 가능한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 학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 120여곳 병원이 이 인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