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

“배가 좀 나와야 매력적?”…女가 선호하는 男 체형 보니, ‘아재 몸매’ 인기

과체중으로 분류되는 아빠 몸매, 여성 선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여성이 가장 매력을 느끼는 남성 체형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배가 살짝 나온 이른바 아빠 몸매, 아재 몸매를 더 좋아한다는 것. 이 결과에 따르면 오른쪽 근육질 보다 왼쪽 살집이 있는 체형이 더 호감형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성이 가장 매력을 느끼는 남성 체형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배가 살짝 나온 이른바 '아빠 몸매', '아재 몸매'를 더 좋아한다는 것.

중국과학원 연구진이 발표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체질량지수(BMI)가 23에서 27 사이일 때 여성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 범위는 일부 구간이 '과체중'으로 분류되는 수치로, 이른바 '아빠 몸매(dad bod)'가 오히려 호감을 살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연구는 중국, 리투아니아, 영국 등 3개국에서 총 283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BMI가 20.1에서 33.7 사이인 남성들의 체형 사진을 제시한 뒤, 외모의 매력을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국가별로 선호하는 평균 BMI는 중국 23.4, 리투아니아 23.0, 영국 26.6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정상체중 또는 약간의 과체중 범위에 해당한다.

연구진은 “남성의 체지방은 테스토스테론 수치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짝의 건강 상태와 생식 능력에 대한 간접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며 “문화에 관계없이 여성들이 선호하는 체형의 기준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여성 체형에 대한 남성들의 선호도는 진화적 특성이 뚜렷하게 반영됐다. 연구에 따르면 남성들은 여성의 경우, 진화적으로 최적이라 평가되는 체형보다 더 마르고 슬림한 몸매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성격과 개인차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게재됐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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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o*** 2026-03-06 22:33:24

    억지유행 언제 끝남 오른쪽보다 왼쪽이 호감될 일은 영원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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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 2026-03-06 14:00:16

    왼쪽사진은 bmi30 이상으로 보입니다. bmi25 까지가 정상체중입니다. 여성들이 선호한다던 23~27의 평균은 25입니다. 오른쪽 사진이 23~27로 보입니다. 알맞은 사진을 사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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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a*** 2025-07-24 19:53:10

    뭔 말도 안되는 소리지? 배나온 아재를 누가 선호해? 나 여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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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d*** 2025-07-24 13:48:09

    뻥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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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2025-07-23 10:33:14

    남자인데 내가 봐도 우측 사진 보다는 좌측 사진이 보기엔 좋네ᆢ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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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 2025-07-22 15:00:18

    기자가 말 지어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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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k*** 2025-07-21 09:50:18

    뻥아이가? 적당한 평균몸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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