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kg 짜리 물체를 들어 보는 것만으로도 미래의 질환 위험을 알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무게를 들기 힘든 사람은 우울증, 만성 폐질환, 고관절 골절, 관절 장애, 고콜레스테롤, 알츠하이머병, 뇌졸중 및 골관절염을 겪을 위험이 훨씬 컸다. 아랍에미리트 샤르자대 연구팀은 15개국 50세 이상 5만1000명의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5kg을 드는 능력이 다양한 근골격계, 심혈관, 대사 및 신경 질환과 …
일반적으로 몸에 좋은 음식은 남자건 여자건 성별을 가리지 않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남녀의 신체 특성이 다른 만큼 여자에게 유난히 몸에 좋은 식품이 따로 있기도 하다. 미국 폭스뉴스 등의 자료를 토대로 유방암이나 골다공증, 심장병, 폐경기 발열 증상 등을 예방하는 여성의 건강에 특별히 도움이 되는 식품을 정리했다. 호두=연구에 따르면 호두는 유방암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찬 음식이 인기다. 차가운 음식은 일시적으로 몸을 시원하게 하지만 배탈을 유발할 수 있다. 혈당까지 치솟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먼저, 차가운 음식은 위장관에 악영향을 준다. 소화기관까지 온도가 떨어져 소화효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화효소는 35~40℃에서 원활하게 활동한다. 몸이 차가워져 소화기관까지 온도가 내려가면 소화불량을 겪기 쉽다. 덜 소…
모로코를 여행하던 영국 여성이 강아지에게 긁힌 뒤 광견병에 걸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사우스요크셔주 반즐리에 거주하는 이본 포드는 지난 2월 모로코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강아지에게 살짝 긁히는 일을 겪었다.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약 4개월 후인 최근 그는 갑작스러운 두통을 시작으로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
한미약품이 차세대 삼중작용 비만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HM15275’의 임상 1상시험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4주 만에 최대 10% 이상 체중을 감량하는 결과를 낸 가운데 경쟁 후보물질들과 차별화되는 ‘질적 체중 감량’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에 참가해 ‘HM15275’의 임상1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 물질은 GLP-1(글루카…
피부는 유전이라고 하지만 생활 습관과 음식의 영향이 큰데요. 예컨대 기름진 음식은 피지 분비를 늘려 여드름을 유발하고, 고추 등 매운 성분은 홍조를 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하나둘 생기는 주름은 음식에 어떤 영향을 받을까요?
여성의 자위는 오랫동안 사회적 금기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신체적 쾌락과 정신적 안정이라는 이중 효과를 지닌 자위는 여성의 건강과 자존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오해와 낙인이 가려온 자위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건강한 성 인식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23일 미국 건강전문매체 헬스(Health)등 외신 자료에 따르면, 여성 자위는 단순한 쾌락 행위를 넘어 다양한 건강상 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