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셀트리온, 글로벌 ESG 평가서 상위 5% 기업 선정

“생명공학 부문서 선도적인 ESG 역량 입증”

셀트리온, 글로벌 ESG 평가서 상위 5% 기업 선정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지속가능연감 2025’ 연례 포럼 시상식에서 이동진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실장(오른쪽)이 주최측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이하 CSA)’ 생명공학 부문에서 국내 바이오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상위 5%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CSA는 전 세계 약 769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ESG 평가다.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해 ‘지속가능연감 2025’에 등재하며, 이중 상위 1%, 5%, 10%에 해당하는 기업에는 별도의 트로피를 수여한다.

셀트리온은 생명공학 부문에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위 5% 기업에 선정됐다. 생명공학 부문 상위 5% 이내 기업은 셀트리온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스페인 그리폴스(상위 1%), 미국 애브비, 인도 바이오콘, 대만 파마에센시아 등 5개사에 불과하다.

셀트리온은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ESG 경영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대표이사 직속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체계적으로 ESG 분야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S&P글로벌의 ESG평가 상위 5% 기업 선정은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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