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20대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는 약 46년의 역사를 지닌 학회로, 600명 이상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음성언어치료사가 소속된 국내 대표적인 이비인후과 관련 학회다. 음성 질환, 삼킴 곤란, 후두 질환 등 국민의 후두 및 음성 건강 증진을 위한 학문적·임상적 연구를 선도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전국 주요 대학의 후두음성언어의학회 이사진과 함께 학회를 이끌며, 학문적 발전과 임상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음성 수술 및 갑상선 수술 분야 전문가로, 미국 기관식도학회와 미국 후두음성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여 년간 난치성 음성 질환인 성대반흔, 성대 재건 등에 대한 치료와 함께, 국소마취하 성대 레이저 수술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수술을 이어오고 있다.
학회는 이 회장의 전문성과 헌신, 학문적 리더십이 회장 취임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