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대 동국대일산병원장에 백용해 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 1일부터 2년이다.
백용해 신임 병원장은 동국대 의대 졸업 후 성균관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거친 뒤, 국립암센터를 거쳐 지난 2005년 동국대일산병원 개원과 함께 의료진으로 합류했다.
백 원장은 이후 진료협력센터장, 국제진료센터장, 진료부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병원의 발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진료부원장 재임 기간 마주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병원의 선제적 대응과 진료 정상화를 위해 힘쓰며 안정적인 의료 환경 조성을 도왔다.
백 원장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동국대일산병원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연구와 교육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병원장 취임식은 오는 3월 11일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