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40)가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최근 이다해의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이다해 모녀의 은밀한...아..아니 대놓고 피부과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저 한 일주일 전에 티타늄 시술도 하고, 피부과 시술을 굉장히 오랜만에 받았어요”라며 “뭐 달라진 것 없어요? 약간 V라인 된 것 같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저는 티타늄이라는 레이저를 좀 했고요, 그리고 피부 좋아지라고 콜라겐 재생을 하는 리쥬란 시술을 몇 년 만에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피부가 워낙 약하다 보니까 약간 부기와 멍이 있다”면서 부기를 위해 재생 레이저 관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파장대 레이저 이용해 피부 탄력 높이고 윤곽 개선하는 티타늄 리프팅
이다해가 받은 티타늄 리프팅은 755nm, 810nm, 1064nm의 다양한 파장대의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윤곽을 뚜렷하게 만들어 주며, 모공 축소와 피부 결 정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이로 인해 피부 톤이 맑아지고, 얼굴 전체의 균형이 잡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티타늄 레이저는 파장이 다양한 만큼 피부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선택적으로 열전달이 가능하다.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 세포를 재생하는 효과가 있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STACK 모드와 SHR 모드를 구분해 원하는 부위에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다. STACK 모드는 피부 깊은 곳까지 열에너지를 집중시켜 윤곽을 잡아주며, SHR 모드는 이중턱이나 처진 볼살, V라인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인다.
티타늄 레이저 시술은 비교적 통증이 없고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있지만 일시적인 부기와 멍, 피부 자극, 화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시술 후 회복 기간은 1~2일 정도다.
피부 장벽 강화하고 속건조 개선에 좋은 리쥬란
다음으로 리쥬란은 피부 자체의 재생 능력을 강화하는 주사 시술이다. 연어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olynucleotide) 성분을 이용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탄력을 높여 주름 개선, 피부결 개선, 피부 속 수분 증가 등의 효과를 안긴다.
특히 피부 장벽이 약한 사람이나 손상된 피부에 효과적이며 피부 속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해 얇아진 피부가 보다 두꺼워지고 주름이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 속 깊은 층까지 보습 효과를 제공해 속건조 개선과 피부결 매끈함을 유도하므로 피부나 잔주름이 많은 피부 타입에 특히 추천된다. 세포 재생이 활성화되면 피부톤이 균일해지고, 자연스러운 광채가 나는 피부로 변화한다.
다만 주사 성분이 피부 속에서 작용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부기, 붉어짐, 멍이 생길 수 있다. 대부분 1~3일 내로 사라지며, 길어도 일주일 정도면 회복된다. 피부 속 깊이 주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미세한 바늘 자국과 통증이 있을 수 있다.
리쥬란의 효과는 한 번의 시술로 완벽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보통 3~4회 시술 후 눈에 띄는 개선 효과가 나타난다.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유지 관리를 하면 더 오랜 기간 동안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피부과 시술 후에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음주나 흡연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피부가 안정될 때까지 사우나는 피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