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섣부른 충고는 하지 마라”=예를 들어 한 친구가 다른 파트너가 생겨 현재 사귀던 애인과 헤어지려 할 때 “잘못된 생각”이라는 식의 충고는 절대로 하지 마라. 대신에 “정말 그렇게 하고 싶니?”라고 물어보라. 특히 해결책이 명백할 때 어떻게 하라는 말을 듣는 것은 싫어하는 게 당연하다. 친구는 서로 지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안내자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문자 대신 말로 하라”=요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 친구는 당연히 문자가 오리라고 생각할 때 목소리로 “안녕”이라고 들려주면 매우 놀랄 것이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겠지만 거듭되면 당신 목소리를 ‘뜻밖의 선물’로 받아들일 것이다.
“필요한 자리엔 꼭 참석하라”=친구를 자신에 맞추려는 것은 아니지만 인정해 줬으면 하고 바란다. 승진 축하 자리나 도움이 필요할 때 친구라면 따로 시간을 내 기꺼이 가게 마련이다. 더욱이 친구를 위해 특별한 자리에 등장한다는 그 자체가 각별한 칭찬인 것이다.
“때로는 강하게 대하라”=친구가 자기가 쓴 글을 읽어봐 달라고 부탁하면 시뻘겋게 고쳐라. 그의 도전 의식을 건드려서 당신은 그가 더 잘할 수 있다고 믿고 있고, 그의 편이라는 것을 알게 하라. 때때로 자신이 생각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면 좋은 선물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