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고신대복음병원 이강대 교수, 병원에 발전기부금

고신대복음병원 이강대 교수(이비인후과)가 22일, 병원에 발전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두경부암 조기진단법과 기능보존 수술법 개발 등을 통해 종양 진단 치료에 두드러진 성과를 내온 그는 대한갑상선학회,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 등의 학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에선 초대 회장도 맡았다.

이강대 교수는 또한, 광학과 의학을 융합한 ‘근적외선 자가형광 이미징’ 기법을 개발해 수술 중 눈에 보이지 않는 부갑상선을 쉽게 발견하는 매핑(mapping)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병원 연구부원장을 맡아온 그는 “평생 근무해온 병원에서 진료와 수술 및 연구를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작은 보탬이나마 이번 기부금이 후진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강대 교수(왼쪽에서 세번째)와 오경승 병원장(네번째). [사진=고신대복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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