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택 병원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료 사각지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우리 삶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시민 여러분들께 아픔과 어려움이 있을 때 최후의 보루와 같은 존재로 자리를 든든히 지키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1997년부터 인하대병원에서 근무 중인 이택 병원장은 지난해 9월 제8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를 개소하는 등 지역의료와 국가 필수의료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인천시와 '1섬 1주치병원' 무료진료 사업 협약을 맺고 대청도, 백령도 거주민을 대상으로 연 2~6회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백령병원과는 '스마트 원격 화상 협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인천 도서지 등 의료취약지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 확대에도 기여 중이다.
인천광역시와 사단법인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인천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천인을 발굴하려는 목표에서 2015년부터 매년 '인천인 대상'을 시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