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세계 최초로 미국 FDA 허가를 받은 불활화 4가 독감백신으로, 독일에서 생산한 수입완제품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최초 승인됐으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는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독감 백신 분야에서 2020~2021년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국내에서만 136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2015년부터 GSK의 8개 소아 백신 품목을 공동 판매하는 광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 중 독감백신 접종을 시행하는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판매 및 공급을 담당하게 됐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GSK백신 8종 유통을 통해 전년 대비 12.7% 상승한 61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독감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