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세계 소아마비의 날이다.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한 조너스 소크의 탄생을 기념해 제정됐다.
소아마비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질병으로 골격 기형 등의 합병증을 유발한다. 소아마비 백신의 개발로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소아마비 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4년에 서유럽에서, 2000년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서태평양 지역에서 소어머바 박멸을 선언했다. 현재 3개 국가에서만 발병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2, 4, 6개월 신생아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반드시 접종하도록 하고 있다. 아직 외국에서 소아마비가 완전히 박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아이의 상태에 따라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소아과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따르면 된다. 일부 예방 접종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대부분 근거가 없는 것들이니 이런 것도 의사에게 묻도록 하자.
예방접종 이야기가 나왔을 때 하나 확인하고 가자. 아직도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늦지 않게 접종을 받자. 예방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효과가 생기기 떄문에,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저항력을 가지려면 11월 초까지는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