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3일 (월)

대한의협회장 선거, 최대집 후보 당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대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에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 대표(45)가 당선됐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서울 용산구 청파로 의협임시회관에서 치러진 제40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최대집 후보가 총 투표수 2만1538표(무효표 9표 제외) 중 29.67%인 639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발표했다. 2~6위는 김숙희(4416표), 임수흠(3,008표), 이용민(2965표), 추무진(2398표), 기동훈(2359표) 후보 순서.

최종집계 이전인 오후7시 전자투표 결과 온라인투표 결과 최 후보는 6199표를 획득, 4163표를 받은 김 후보를 2036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최 당선자는 전남 목포 출생으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 전국의사총연합 조직국장,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또 현재 전의총 대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투쟁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케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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