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5일 (월)

셀리드, 운영자금 3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셀리드가 운영자금 3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보통주 133만3332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배정 대상은 센트러스트투자조합과 에스피이파트너스 투자조합이며, 주당 발행가액은 2250원, 납입일은 2026년 10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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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면역치료백신 기술 기업 셀리드(299660)가 운영자금 3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셀리드는 2026년 9월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33만3332주를 신규 발행하기로 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2250원이다. 기준주가는 청약일 전 과거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인 2496원으로, 이에 10%의 할인율을 적용해 발행가액을 산정했다. 할인율 산정 근거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에 관한 규정 제5-18조 1항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공모금액이 30억원 미만으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소액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며, 조달된 30억원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2027년과 2028년 이후에 각각 14억9999만원 규모를 나눠 집행할 계획으로 명시됐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센트러스트투자조합과 에스피이파트너스 투자조합이며, 각각 66만6666주씩 배정받는다. 두 조합 모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선정 기준은 투자자의 납입능력, 납입가능시기, 투자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명시됐다. 자금 조달방법과 조성경위는 모두 조합출자금이다.

센트러스트투자조합의 출자자 수는 2명이며 대표조합원 및 업무집행조합원은 장상준(지분 8.33%), 최대출자자는 이채원(지분 91.67%)이다. 에스피이파트너스 투자조합의 출자자 수도 2명이며 대표조합원, 업무집행조합원, 최대출자자 모두 박재우(지분 60%)다.

신주 청약일은 2026년 9월 28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10월 8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0월 29일로,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로 기재됐다. 현물출자로 인한 우회상장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 이번 증자에 따라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950만2977주에서 신주 133만3332주가 추가된다.

셀리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109억원, 부채총계 367억원이며 자본총계 742억원이다. 매출액은 88억원, 영업손실은 113억원, 당기순손실은 121억원이다.

셀리드는 2019년 2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셀리드의 주가는 9월 22일 오후 7시 10분 기준 2885원이며, 전일 대비 665원(+29.9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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