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미라가 돋보기 없이 휴대전화와 대본의 작은 글씨를 읽는 남다른 눈 건강을 공개했다.
윤미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서 시력검사 결과 오른쪽 눈은 0.7~0.8, 왼쪽 눈은 1.0이라고 밝혔다. 휴대전화 글자를 보여주자 “다 보여. 더 작아도 보여”라고 말했고, 촬영장에서 돋보기를 쓰는 40대 후배들이 오히려 자신을 보고 놀란다고 전했다.
다만 평소보다 휴대전화를 많이 보는 요즘에는 밤이 되면 눈이 침침하거나 뻑뻑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윤미라처럼 좋은 시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이 같은 피로 신호를 지나치지 않고, 화면을 보는 중간마다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시력 1.0과 노안은 별개⋯돋보기 없이 읽는 이유는?
윤미라는 오른쪽 시력 0.7~0.8, 왼쪽 시력 1.0으로 측정됐으며 휴대전화와 대본의 작은 글씨도 막힘없이 읽었다. 같은 연령대라도 타고난 눈의 굴절 상태와 양쪽 눈의 시력 차이, 수정체의 변화 정도에 따라 가까운 글씨를 보는 능력은 달라질 수 있다.
윤미라처럼 먼 거리와 가까운 글씨를 모두 편안하게 본다면 일상생활에서 큰 장점이 된다. 노안 없이 좋은 시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어두운 곳에서 작은 글씨를 오래 보지 말고, 휴대전화를 볼 때는 중간중간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게 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주 3회 근력운동⋯눈뿐 아니라 노년기 전신 건강 지켜
윤미라는 평소 일주일에 세 번씩 헬스장을 찾아 운동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트레이너에게 개인 지도를 받으며 근력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몸매와 건강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이다. 근력운동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근육량과 균형감각을 지키고 낙상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과 혈당, 혈중지질 관리에도 긍정적이다. 당뇨병과 고혈압은 망막과 시신경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전신질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눈을 보호하는 기반이 된다.
아침은 과일과 달걀⋯야식 줄여 체중 관리
윤미라는 아침 식사로 과일과 달걀을 간단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달걀은 노년기 근육 유지에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고, 과일은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해 준다. 종류를 다양하게 바꾸고 채소·통곡물 등을 다른 끼니에 챙기면 영양 균형을 맞추기 좋다.
젊을 때와 달리 밤에 먹으면 살이 찐다며 늦은 시간의 음식 섭취도 조심한다고 밝혔다. 야식을 줄이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은 체중과 대사질환을 관리하는 데 유리하다.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으로 전신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은 건강한 노년기를 만드는 기본 조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