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 (수)

‘17kg 감량’ 김민하, 냉면에 소주 3병 먹어도 뼈말라…비결은 ‘이 운동’?

[셀럽헬스] 배우 김민하 몸매 관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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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가 주량을 공개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캡처/김민하 인스타그램

17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배우 김민하가 반전 주량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김민하가 출연했다. 그는 MC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40년 세월을 품은 황해도식 백령도 냉면 노포를 찾았다.

김민하는 “저는 소주를 좋아한다. 특히 냉면에 소주 먹는 걸 유난히 좋아한다”며 소주를 주문했다. 곽튜브는 김민하의 주량을 물었고, 김민하는 “소주 2~3병 마신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김민하는 첫 잔을 받자마자 원샷을 했고 이를 본 전현무는 “여자 하정우가 나타났다”며 감탄했다.

전신 근력 강화와 체형 교정에 좋은 자이로토닉

김민하가 자이로토닉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하 인스타그램

냉면과 소주의 조합을 즐김에도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김민하는 앞서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찾은 그는 기구를 능숙하게 이용하며 운동 실력을 뽐냈다.

김민하가 선택한 운동인 자이로토닉은 케이블과 도르래, 회전 손잡이, 벤치형 장비 등을 이용해 척추·어깨·골반을 원을 그리듯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회전·굴곡·신전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에 뻣뻣한 어깨와 등, 굳은 고관절을 풀고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다.

김민하가 이용하고 있는 기구인 ‘점핑 스트레칭 보드’는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전신을 단련하도록 설계된 운동 기구이다. 이를 통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 균형 감각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스프링의 저항을 이용해 다리를 밀어내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에서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뿐 아니라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될 수 있다.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과 균형 감각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작 중 복부에 힘 유지해야…관절 통증 있으면 주의

단순히 다리 힘으로만 보드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척추를 길게 세우고 복부에 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상태로 원을 그리거나 회전하는 동작, 측면으로 몸을 늘리는 동작을 함께 하면 좋다.

특히 처음부터 스프링의 반동을 이용해 강하게 움직이면 허리나 무릎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저항부터 시작해야 한다. 반동에 몸을 맡기기보다 복부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움직여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만약 평소 무릎이나 고관절에 통증이 있다면 무리하게 가동 범위를 넓히면 안 된다. 허리디스크를 비롯해 심한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운동 전 전문의와 상담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운동 강도와 동작을 조절해야 한다.

냉면과 소주 함께 먹으면 열량 높아…양 조절하고 단백질 추가해야

한편, 김민하가 좋아한다는 냉면과 소주 조합은 다이어트 중이라면 체중 증가로 이어지기 쉽다 냉면은 탄수화물이 많고, 국물에도 당류와 나트륨이 들어갈 수 있어 한 끼 열량이 높다. 여기에 소주를 곁들이면 알코올 자체의 열량까지 더해진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냉면은 면과 국물을 모두 많이 먹기보다 양을 조절하고, 소주는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냉면만 먹으면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우므로 고기나 달걀 같은 단백질을 적당히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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