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6)가 확 달라진 눈매의 비결을 밝혔다.
바다는 최근 과한 필터 사용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이자 “필터 없이 정면승부”에 나섰고, 이후에도 또렷하고 선명한 눈매가 돋보이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눈매의 인상만 달라져도 얼굴 전체 분위기가 크게 달라 보일 수 있다.
바다가 꼽은 비결은 바로 ‘렌즈’였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렌즈를 빼고 의상을 벗으면 평범해 보일 수 있다. 풀 착장하면 미친듯 예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렌즈가 이미지 변화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여기에 꾸준한 운동을 통한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바다는 몸매 관리 비결로 러닝과 복근 운동을 꼽으며 “5km 달리기에서 시작해 지난해에는 10km씩 달렸다. 공연을 앞두면 복근 운동을 200개씩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작은 이미지 변화부터 체형 관리까지, 꾸준한 자기 관리가 40대 이후에도 젊고 건강한 인상을 만드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눈매가 달라졌다?”…서클렌즈·컬러렌즈가 만드는 또렷한 인상
사람의 눈은 얼굴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눈동자의 경계가 선명해지면 눈매가 또렷해 보이고, 눈이 커 보이는 효과가 생기며 얼굴 전체 인상이 더욱 성명하게 느껴질 수 있다. 메이크업에서 아이라인이나 속눈썹을 강조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바다는 또렷하고 선명해진 눈매와 관련해 ‘렌즈’ 효과를 언급했다. 컬러렌즈는 눈동자 색을 바꾸는 데 초점이 있고, 서클렌즈는 렌즈 가장자리의 색 테두리로 홍채 경계를 강조해 눈이 더 크고 또렷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컬러렌즈와 서클렌즈는 눈의 인상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홍채가 커 보이는 시각적 효과 때문이다. 렌즈 테두리 색상이 눈동자의 경계를 강조하면서 눈이 더 크고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한 갈색,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의 렌즈는 눈동자의 색과 분위기를 바꿔 보다 깊고 선명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예뻐 보이는 렌즈, 눈 건강 관리는 필수
미용 목적의 렌즈는 짧은 시간 이미지 변화를 주는 데 효과적이지만, 장시간 착용하면 눈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콘택트렌즈는 각막 표면을 덮기 때문에 눈에 공급되는 산소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 눈이 뻑뻑한 느낌, 충혈, 이물감, 눈의 피로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미용 목적의 컬러렌즈는 색소층 때문에 일반 투명 렌즈보다 산소 투과율이 낮은 제품도 있어 선택과 사용법에 주의해야 한다.
가장 위험한 습관은 렌즈를 착용한 채 잠드는 것이다. 또한 사용 기간이 지난 렌즈 사용, 수돗물 세척 등은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건강하게 렌즈를 사용하려면 착용 시간을 지키고, 렌즈를 끼기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일회용 렌즈는 재사용하지 말고, 눈이 충혈되거나 통증이 있으면 즉시 빼야 한다. 또 정기적인 검진으로 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탄탄한 몸매에 더 빛나는 눈매…비결은 러닝과 복근 운동
잘 관리된 몸에서 눈빛은 더욱 빛나 보인다. 바다의 변화는 눈매뿐 아니라 탄탄한 몸매에서도 나타난다. 그가 꾸준히 해온 러닝은 대표적인 체지방 관리 운동이다. 달리기는 심박수를 높여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체지방 감소와 심폐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가 나타나기 쉬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다가 공연 전 집중적으로 한다는 복근 운동은 코어 강화에 도움을 준다. 복부 근육은 단순히 ‘복근 모양’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몸의 중심을 잡고 자세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벤치에 앉아 다리를 들어 올리는 레그 레이즈 동작이나 플랭크, 리버스 크런치 같은 운동도 코어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