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제조 검사장비 업체 원텍(336570)이 임직원 259명에게 성과 격려 및 근로 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보통주 자기주식 8만541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주당 4860원 기준이며, 처분예정금액은 4억1509만원으로 기재됐다.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8월 7일부터 2026년 8월 7일까지 하루로 명시됐다.
처분 방법은 기타 항목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계좌에서 해당 부여 대상자 증권계좌로 대체입고하는 방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으로 기재됐다. 처분상대방은 회사 임직원으로, 처분상대방 선정 사유는 성과 격려 및 동기부여라고 명시됐다.
처분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이익범위 내 취득 보통주식 139만9447주(지분율 1.57%), 기타취득 보통주식 3793주(지분율 0.00%)로 보고됐다. 이번 처분 예정 주식수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0.10%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하다고 공시에 기재됐다.
처분결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보유처분계획 주주총회 승인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처분결정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2명이 참석했다.
원텍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172억원, 부채총계 599억원이며 자본총계 1574억원이다. 매출액은 1568억원, 영업이익은 517억원, 당기순이익은 352억원이다.
원텍은 2019년 12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원텍의 주가는 2026년 08월 04일 13시 50분 기준 5110원이며, 전일 대비 250원(+5.14%)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