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시약·혈당측정 기술 기업 녹십자엠에스(142280)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로 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녹십자엠에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1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 304억3800만원 대비 10.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억5800만원 대비 29.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24억1300만원에서 40억2800만원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50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2분기 영업외손익에 제5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일부 보통주 전환에 따른 파생상품평가손익 마이너스 45억6600만원 등 비현금성 손익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506억6400만원, 영업이익 10억3500만원, 당기순손실 38억7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누계 매출액 569억2000만원 대비 11.0% 감소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 기준 잠정 영업실적으로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추정치이며 확정치와 다를 수 있다.
녹십자엠에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905억원, 부채총계 441억원이며 자본총계 464억원이다. 매출액은 1084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 당기순이익은 35억원이다.
녹십자엠에스는 2014년 12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녹십자엠에스의 주가는 2026년 07월 31일 16시 10분 기준 2490원이며, 전일 대비 95원(+3.97%)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