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5일 (수)

일양약품 정유석 대표이사 사장, 170만주 증가…지분율 8.70%p 상승

전문 의약품 기업 일양약품의 10%이상주주이자 대표이사 사장인 정유석이 보통주 170만주를 수증해 지분율이 4.14%에서 12.84%로 올랐다. 증여자는 정도언으로 기재됐으며 변동일은 2026년 7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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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의약품 기업 일양약품(007570)의 10%이상주주 정유석 대표이사 사장이 소유한 일양약품 주식 수량이 170만주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10월 18일 주식 수는 80만8777주, 지분율은 4.1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30일 주식 수는 250만8777주, 지분율은 12.8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70만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8.70%포인트 상승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0일 보통주가 170만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50만8777주가 됐다. 사유는 수증이었다. 증여자는 정도언으로 기재됐다.

일양약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573억원, 부채총계 2159억원이며 자본총계 2414억원이다. 매출액은 2724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 당기순이익은 71억원이다.

일양약품은 1974년 8월 28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일양약품의 주가는 2026년 7월 30일 13시 50분 기준 8060원이며, 전일 대비 170원(−2.0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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