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50대 맞아?” 고소영, 직접 밝힌 동안 피부 비결…‘이 시술’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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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신의 SNS에 편안한 외출 모습을 공개한 고소영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고소영SNS

배우 고소영이 한층 어려 보이는 얼굴로 다시 한번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자신의 SNS에 편안한 외출 모습을 공개한 고소영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또 앞서 유튜브 채널에서는 평소 피부 관리 경험을 소개하며 "고주파 베이스 시술인데 티가 많이 나지 않으면서 생기가 돌고 리프팅 효과가 있었다"며 "내 나이에는 아무래도 리프팅에 관심이 간다. 얼굴부터 목까지 600샷 정도 받았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탄력은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전문가들은 리프팅 시술 자체보다 개인 피부 상태에 맞는 관리와 꾸준한 자외선 차단, 생활습관 개선이 장기적인 피부 건강에 더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사진=고소영SNS

고주파 리프팅, 피부 콜라겐 자극…피부 상태, 노화 고려해야

고주파를 이용한 리프팅 시술은 피부 속에 열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피부 탄력 저하나 잔주름 개선, 얼굴선 정리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중년층에서 관심이 높지만, 효과는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샷 수보다 피부에 맞는 에너지 강도와 시술 계획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피부가 얇거나 지방층이 적은 경우에는 과도한 시술이 오히려 볼 꺼짐이나 일시적인 붓기, 홍조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충분한 상담을 거쳐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술 후 관리가 결과 좌우…얼굴, 목까지 함께 관리해야

리프팅 시술 후에는 피부 장벽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질 수 있어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가 중요하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햇빛 노출이 많은 날에는 모자나 양산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자극적인 각질 제거 제품이나 기능성 화장품은 일정 기간 사용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 권장된다.

목은 얼굴보다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 노화가 먼저 드러나기 쉬운 부위다. 얼굴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목까지 함께 사용하는 습관이 도움이 되며, 스마트폰을 오래 내려다보는 자세도 목주름 관리 측면에서 주의할 필요가 있다.

꾸준한 생활습관 필요…중요한 것은 매일의 관리

리프팅 시술은 피부 노화 관리를 돕는 방법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효과를 오래 유지하려면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단백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식사, 금연과 절주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자외선 차단과 충분한 보습을 매일 실천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항노화 관리라고 강조한다. 시술 효과 역시 건강한 생활습관이 뒷받침될 때 더욱 자연스럽고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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