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감이 만삭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다감은 남편, 어머니와 강원도 양양을 찾아 만삭 화보를 촬영했다.
숙소에 도착한 한다감은 순산을 기원하는 남편의 꽃바구니 선물에 감동했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진짜 센스쟁이다 김 서방. 찰떡아, 아빠가 이런 사람이야”라고 칭찬했다.
이후 뷔페에 간 한다감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나물. 내 스타일이다”라며 나물을 비롯한 채소를 가득 담았다. 만삭에도 체중이 5kg밖에 증가하지 않은 한다감은 남편과 어머니에게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채소부터 먼저 드시라”고 말했다.
한다감 남편이 “채소는 하나도 안 가져 왔는데”라고 당황하자, 한다감은 “내 거 먹어. 채소 먹고 (다른 음식)먹어야 한다. 단백질도 먼저 먹어라”고 강조했다.
채소와 단백질 먼저 먹고 탄수화물 나중에 먹으면 혈당 급상승 방지할 수 있어
한다감처럼 식사를 할 때 채소와 단백질 음식을 먼저 먹고 그 외에 밥, 면, 빵, 디저트 같은 탄수화물 식품을 나중에 먹는 순서를 지키는 것은 실제로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소화와 흡수가 느리게 이뤄지므로 이후 먹는 탄수화물의 흡수 역시 지연시킬 수 있다. 때문에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어 포만감을 채우면 탄수화물 음식을 평소보다 적게 섭취할 수 있다.
탄수화물 섭취량 조절에도 도움 돼…임신 중이라면 충분한 영양 섭취 우선해야
특히 뷔페처럼 과식하기 쉬운 상황에서는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과 디저트를 뒤에 적당량 먹는 방식이 전체 섭취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한다감처럼 임신 중이라면 체중을 적게 늘리는 것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적정한 임신 중 체중 증가, 태아의 정상적인 성장 여부를 우선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