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0일 (월)

“입맛 돌고 관리는 어렵고”... 47kg 한지혜, 식후 ‘이것’ 꼭 챙긴다, 뭐야?

[셀럽헬스] 한지혜, 군살 없는 체형 유지 비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사진=한지혜 소셜미디어

배우 한지혜(42)가 출산 이후에도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전에는 하루 이틀만 신경 쓰면 괜찮았는데, 요즘은 잠깐 관리하는 것만으로는 예전 같지 않다”며 관리의 고충을 토로했다.

실제로 40대가 되면 근육과 소화효소가 줄면서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그럼에도 한지혜가 군살 없는 체형을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

그는 “많이 먹은 날이나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날에는 꼭 챙기는 게 있다”며 “캡슐레이션 효소를 가방에 넣고 다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후 바로 한 포 챙겨 먹기 편하다”며 “요즘은 안 챙겨 나오면 식사할 때마다 허전한 느낌이 들 정도”라고 덧붙였다.

슈퍼모델 출신인 한지혜는 데뷔 초부터 여리여리한 체형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 살이 쪘고,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다시 15kg을 감량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되찾았다. 그런 한지혜 챙긴다는 소화효소에 관해 짚어본다.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영양 흡수 떨어지고 복부 팽만

우리 몸속 소화효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해 체내 흡수를 돕는 핵심 요소다. 이 효소의 분비가 감소하면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지 않아 영양소 흡수율이 떨어진다. 또 복부 팽만감과 지방변, 설사, 체중 감소, 지용성 비타민(A·D·E·K) 결핍 등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J. Matthias Löhr 교수 연구팀은 2018년 국제학술지 《내과학저널》에 발표한 체계적 문헌고찰에 따르면 노화에 따라 췌장의 외분비 기능과 소화효소 분비가 감소하며, 소화장애와 영양실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지혜가 추천한 캡슐레이션 효소…흡수율 차이?

한지혜가 관리를 위해 먹는다는 캡슐레이션 효소는 일반 효소와 달리 캡슐레이션 공법이 적용된 효소다. 이 공법은 효소가 위산의 영향을 덜 받도록 설계된 기술이다. 효소가 위산으로 파괴되는 것을 방지해 활성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 효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음식물의 분해를 도와 영양소가 원활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식사량이 많거나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소화 부담을 느끼는 이들에게는 일상적인 식생활 관리를 위한 보조 수단이 될 수 있다.

한지혜는 “옷이 얇아지는 여름에는 체형에 더 신경이 쓰인다”며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평소 속이 자주 더부룩한 사람은 먹어봐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나이들면 소화효소 줄어…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

나이가 들수록 소화효소 분비가 감소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식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과식하는 습관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규칙적인 시간에 적당량을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음식은 충분히 씹어서 침 속 소화효소와 잘 섞이도록 하고 기름진 음식이나 과도한 음주를 줄이는 것도 소화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균형 잡힌 식단과 함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적절한 신체활동을 병행하면 전반적인 소화 기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바쁜 일상으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잦은 외식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하기 어렵다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병행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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