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4일 (금)

하원미, 세 아이 엄마 안 믿기는 완벽 레깅스핏…애플힙 비결은 ‘이 운동’?

[셀럽헬스] 하원미 데드리프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하원미가 데드리프트를 하고 있다.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부인 하원미(43)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요즘 필라테스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만 같은 웨이트트레이닝”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는 헬스장에서 덤벨 바를 들고 운동 중인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이너와 함께 완벽한 자세로 운동 중인 그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전신 근육 강화에 효과적인 데드리프트

하원미가 영상에서 한 운동인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근육, 코어 근육과 척추 기립근, 팔 근육 까지 전신 근육을 두루 강화할 수 있다. 이렇게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체지방 연소에도 효과적이다.

만약 데드리프트가 처음이라면 20~30kg 내외의 중량으로 세트당 5~8회 3세트 정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세트 간 휴식은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가지고, 호흡과 복압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에서 다음 세트에 들어가도록 한다.

허리나 고관절에 통증 발생하면 중량 낮춰야

주의할 점도 있다. 하원미처럼 중년에 접어들었다면 추간판 탄력이 감소하고 관절 가동 범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바벨의 무게를 늘리기보다는 동작의 정확성과 운동 후 회복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특히 허리가 말리거나 과도하게 꺾인 상태에서 바벨을 들거나 내리면 요추 추간판과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데드리프트 후 허리나 고관절에 이틀 이상 지속되는 통증이 발생한다면 중량을 낮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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