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가뜩이나 힘든데 월드컵까지…간단한데 바로 스트레스 풀리는 방법 3가지

긍정적으로 관점 바꾸고, 좋아하는 신체 활동하면 완화에 도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주변 상황을 내가 어떻게 인식하는지 돌아보면서 관점을 긍정적으로 새롭게 바꾸면 스트레스 요인을 줄일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인간관계 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 월드컵 32강 탈락과 같은 우울한 뉴스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 등…. 일상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피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의 수치가 혈액에서 상승하기 시작한다. 정상 수치보다 높은 코르티솔을 유발하는 만성 스트레스는 신체 곳곳에 영향을 미친다.

신진대사는 불균형해지고, 체중 증가를 가져오고, 몸속에 다양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혈당 수치, 혈압, 심장은 물론 기억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좀먹는 스트레스는 저절로 줄어들지 않는다. 주변 상황과 상관없이 평온함과 차분함을 유지할 수 있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하버드대 의대가 발행하는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Publishing)≫등의 자료를 토대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되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봤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적절한 조합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 방식을 중간 점검한 뒤 효과가 없다면 수정해야 한다. 스스로 노력해도 아무런 성과가 없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신체 활동을 한다=몸을 사용하는 활동은 코르티솔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고, 긴장을 풀수 있게 해준다. 평소 즐기지 않는 운동을 억지로 선택하면 매일의 운동 스케줄이 되레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좋아하는 신체 활동을 선택해야 한다. 정원 가꾸기, 산책 등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의욕을 북돋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유리하다.

새롭게 관점을 바꾼다=당면한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에서 많은 스트레스가 시작된다. 두 사람이 같은 일을 해도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아니다.

일부는 타고난 성격 탓도 있지만, 생각하는 관점과도 관련이 있다. 내가 마음속에서 주변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돌아보면서 관점을 긍정적으로 새롭게 바꾸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스트레스 요인을 줄일 수 있다.

물건이나 일을 잘 정리한다=정리정돈이 안되거나 잡동사니에 둘러싸여있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자주 쓰는 물건은 항상 정해진 곳에 두는 식으로 정리시스템을 활용하면 일상의 ‘잡음’을 줄일 수 있다.

물건 정리뿐 아니라 계획성 있는 생활도 필요하다. 운동할 시간을 만들고, 건강한 식사를 계획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규칙적 일정을 마련한다.

또한 예정된 수술, 재정적 어려움, 사랑하는 이와의 사별 등 스트레스를 받을 일을 앞두고 있으면 사전에 어떻게 대처할지 생각한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스트레스 및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리나요?

A1. 네. 만성 스트레스는 면역세포의 기능을 약화시켜 감기나 감염에 더 쉽게 걸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Q2. 스트레스가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나요?

A2. 가능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식욕을 증가시키고 특히 단 음식,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복부 지방 축적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Q3. 스트레스가 혈압이나 심장에 영향을 주나요?

A3. 스트레스는 일시적으로 혈압과 심장박동 수를 높입니다. 반복되면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Q4. 스트레스가 수면에 영향을 주나요?

A4. 네. 스트레스가 높으면 뇌가 과 각성 상태가 되어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수면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Q5. 스트레스가 소화에도 영향을 주나요?

A5. 그렇습니다. 위산 분비 변화, 장운동 이상으로 인해 소화 불량, 복부 팽만, 과민성 장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6. 스트레스는 어떻게 줄이는 것이 좋나요?

A6. 가벼운 운동, 규칙적인 수면, 호흡 조절(복식 호흡), 충분한 휴식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면 상담이나 전문가 도움도 중요합니다.

Q7.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A7. 만성 스트레스는 우울감, 불안장애,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

Q8. 스트레스는 완전히 없애야 하나요?

A8.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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