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비가 눈 밑 꺼짐과 팔자주름 시술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비는 소셜미디어에 피부과 시술을 마친 근황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시술 직후 모습과 한 달이 지난 때의 얼굴이 담겨 있다. 시술 후 아이비는 눈 밑 꺼짐과 팔자주름이 눈에 띄게 개선된 모습이다.
아이비는 “나도 깜짝 놀란 비포 앤 애프터”라며 “시술받은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눈 밑 꺼짐이 없어져서 신기하다”고 전했다. 눈 밑 꺼짐 시술과 팔자주름 관리법을 살펴본다.
눈 밑 꺼짐 원인은?
나이가 들면 눈 주변에도 노화가 진행된다. 눈의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싼 세 개의 지방이 존재한다. 이 지방들은 얇은 막이 지탱하는데 중력 탓에 막이 느슨해지고 아래로 처진다.
그 결과 지방이 튀어나와 눈 아래 피부가 울퉁불퉁해 보이거나 꺼져 보일 수 있다. 눈 주변 피부의 탄력이 감소하면 다크서클처럼 어둡게 보일 수 있고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증상에 적합한 수술로는 눈밑지방재배치가 있다. 이는 눈 밑의 지방을 평평하게 골고루 펼치는 것이다. 수술 후 붓거나 멍이 생길 수 있으나 결막 안쪽을 절개해 시술하므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수술 시간도 약 1시간으로 짧다. 단, 눈가는 피부 조직이 얇고 안구와 가까운 부위이므로 섬세하게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노화 정도, 처짐, 지방 상태 등을 충분히 상담하고 숙련된 의료진에게 수술받는 게 안전하다.
팔자주름 부르는 습관은
팔자주름은 코 양옆에서 시작해 입꼬리 쪽으로 이어지는 주름이다. ‘여덟 팔(八)’자 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얼굴의 구조를 받치는 볼살과 근막이 힘을 잃으면 팔자주름이 심해질 수 있다.
팔자주름은 깊이와 처짐 정도에 따라 꺼진 부위를 채우는 필러, 처진 살을 끌어올리는 실리프팅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시술을 받더라도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다.
시술 이후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는 음주나 흡연을 즐기거나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지 않는 습관을 지속하면 팔자주름은 개선되기 어렵다. 옆으로 자는 수면 자세,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 등도 팔자주름을 더욱 짙게 만든다. 잘 때는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자세를 유지하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