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23kg 감량’ 장영란, 팔뚝살까지 쏙 빠진 비결?… “‘이 음식’ 너무 좋아”

[셀럽헬스] 장영란이 소개한 고단백 저지방 식품

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방송인 장영란이 지방은 적고 단백질은 풍부한 음식을 소개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사랑, 산낙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접시에 가득 담긴 산낙지를 인증했다.

출산 후 78kg까지 늘었던 몸무게를 무려 23kg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장영란. 그는 55kg을 유지하며 살을 빼기 힘든 복부와 팔뚝까지 날씬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을 관리하는 장영란이 좋아한다고 언급한 산낙지의 영양 가치를 살펴본다.

단백질 풍부하고 열량 낮아… 식감도 도움

낙지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낙지 100g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15~18g 정도다. 반면 지방은 약 1g이 들어 있다. 열량도 100g 기준 50~70kcal로 낮은 편이다. 단백질은 근육과 체력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한국수산회에 따르면 낙지에는 타우린과 아미노산,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로 해소와 체력 보충을 돕는다. 타우린은 간 기능 개선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칼슘도 많아서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쫄깃한 식감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낙지는 식감 때문에 자연스럽게 씹는 횟수가 많아지는데, 음식을 오래 씹으면 포만감 신호가 뇌에 전달될 시간이 확보돼서 과식을 줄일 수 있다.

질식 위험 조심… 신선도 꼭 확인해야

산낙지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야 한다. 산낙지의 빨판이 입안이나 목에 달라붙어 기도 폐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특히 술을 마신 상태이거나 치아가 약한 사람, 고령이라면 익혀 먹을 것을 추천한다.

식중독 위험도 있다. 가열하지 않은 해산물은 세균이나 기생충 오염의 위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산낙지로 먹을 때는 반드시 신선도를 체크하고, 굵은 소금이나 밀가루로 주물러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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