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예은이 예능 촬영 중 청결 관리가 가장 아쉬웠던 멤버로 지목됐다.
최근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비하인드 Q&A 영상이 게재됐다. 방송에서 지예은은 청결 관리가 아쉬웠던 멤버로 지예은을 꼽혔다. MC 유재석과 배우 이광수, 변우석은 “이유는 얘기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막 지저분했다는 얘기는 아니고 여기서 꼭 뽑아야 하니까 뽑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광수는 지예은에게 “근데 머리를 보통 저녁에 감으면 아침에 안 감아?”라며 “전전날 감은 거 아니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전날) 저녁에 감으면 아침에 안 감는다”고 답했다. 지예은은 “전날 감았는데 일을 많이 해서 머리가 떡이 졌나 보다”며 “냄새가 그렇게 났냐”고 말했다.
지예은은 2017년 데뷔 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예능 ‘런닝맨' 'SNL 코리아'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나 지난해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복귀와 함께 ‘유재석 캠프’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정수리 냄새 원인은?
우리 몸에서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기 쉬운 신체 부위는 발, 겨드랑이 등이 있다. 다양한 부위 중에서도 가장 신경쓰이는 부위는 바로 정수리 냄새다. 정수리 냄새는 머리를 감은 직후에는 좋은 향이 유지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냄새가 점점 심해진다. 옷으로 냄새를 가릴 수 있는 겨드랑이 등과 달리 정수리 냄새는 숨기기도 어렵다.
두피에서 분비된 피지와 땀, 각질이 뒤섞이면 특유의 냄새가 난다. 운동이나 야외 활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더욱 심하다. 헤어 제품을 제대로 헹구지 않으면 두피에 제품의 성분과 기름이 쌓여 냄새를 유발한다.
지루성피부염을 앓는 사람은 피지가 과하게 분비되기 쉬우므로 정수리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다. 호르몬 변화도 정수리 냄새의 원인이다. 특히 폐경기 여성은 안드로겐 분비가 늘면서 두피를 포함한 피부에서 피지의 분비가 증가한다.
두피 각질과 노폐물 제거 중요
질환이 원인이라면 치료가 우선이지만 평소 생활습관이 뒷받침되면 정수리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기본적인 습관은 머리를 감을 때 두피의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닦는 것이다. 손가락 끝마디로 두피에 가벼운 자극을 주면 된다. 이때 손톱을 이용하면 두피에 상처가 나고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두피 상태에 따른 샴푸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비듬이나 지루성피부염에는 살리실산, 황화셀레늄 등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도움된다. 살리실산은 각질 제거, 항염, 항균 등 효과를 가져다준다. 황화셀레늄은 심한 비듬을 완화하고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기능성 샴푸는 두피에 과도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법과 사용 횟수를 지켜야 한다.
가급적 찬 바람으로 머리 말리는 게 좋아
머리를 과하게 자주 감는 것은 금물이다. 건조한 두피는 각질과 비듬을 유발해 두피의 영양 공급을 방해한다. 이는 오히려 악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머리를 잘 말리는 것도 중요하다. 젖은 상태의 두피나 머리카락에는 노폐물이 잘 들러붙고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 선풍기 바람이나 헤어드라이어로두피부터 모발까지 물기를 제거하면 냄새를 예방할 수 있다. 단, 뜨거운 바람은 땀과 피지를 촉진하므로 찬바람으로 모발을 말리는 게 좋다.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야 한다면 드라이어와 머리 사이를 20~30cm 거리를 둬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