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56)가 눈가에 주름이 없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 홍진경이 파리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 킴을 만나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날 민 킴은 이소라에게 아이 메이크업을 해주며 “어쩜 주름이 없냐. 진짜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미모 칭찬에 이소라는 “이렇게 웃어서 없는 것”이라며 입꼬리만 올리며 소리 내어 웃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김원훈과 빽가 역시 “진짜 주름이 없다”, “저도 오늘 누나 실물 처음 보는데 말이 안 된다”, “다리미로 편다는 얘기가 있다”며 이소라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표정 습관·자외선 노출·피부 건조 등 눈가 주름에 영향
이소라처럼 눈웃음을 최소화하며 웃는 습관은 눈가 주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의식하면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또 눈가 주름은 표정 습관뿐 아니라 나이, 자외선 노출, 피부 건조, 유전적 요인, 콜라겐 감소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긴다.
특히 자외선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손상시켜 주름을 촉진하기 때문에 평소 표정 관리보다는 자외선 차단을 꾸준히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실제로 피부 노화의 상당 부분은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보습 관리 잘 하면 눈가 주름 예방할 수 있어
따라서 눈가 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눈가 주변까지 꼼꼼하게 바르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눈가에 닿는 자외선을 막고 강한 햇빛 때문에 눈을 찡그리는 습관을 줄일 수 있어 눈가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 건조 역시 잔주름의 원인이 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보습 관리도 중요하다. 눈가 전용 크림을 사용하거나 보습 성분이 풍부한 제품을 눈가에 꾸준히 바르면 주름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흡연은 피부 혈류를 감소시키고 콜라겐 분해를 촉진해 주름을 악화시킨다.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 역시 피부 회복 능력을 떨어뜨려 노화를 촉진한다. 반면 단백질, 비타민 C, 오메가3 지방산 등은 콜라겐 합성과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