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왕창 먹는데 47kg 유지? 김윤지, 출산 후에도 날씬 몸매 비결 보니

[셀럽헬스] 배우 김윤지 몸매 관리 비결

김윤지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배우 김윤지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김윤지는 자신의 SNS 계정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윤지는 넓은 들판에서 크롭티를 입은 채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고 있다. 2024년 딸을 출산한 그는 출산 후 16kg을 감량해 47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배우 윤승아와 만나 식사를 하던 중 “요새 살이 많이 빠졌다. 하루에 거의 한 끼만 먹는다. 대신 한 끼에 왕창 먹는다”고 체중 관리 비결을 알린 바 있다.

공복 시간 길어져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1일 1식

사진=김윤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윤지처럼 하루에 한 끼만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공복 유지 시간이 길어지며 ‘간헐적 단식’ 효과를 볼 수 있다. 공복 시간을 12시간 이상 유지하면 체내 포도당이 소진되고 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동원되면서 체지방이 소모된다.

또 1일 1식을 하면 자연스럽게 총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어 체중 감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당 조절 개선, 인슐린 저항성 완화, 염증 반응 억제 등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하루 한 끼만 먹어도 칼로리 조절하고 영양 균형 고려해야

다만 하루 한 끼 식사가 고칼로리·고지방 음식이나 정제 탄수화물로 채워진다면 오히려 열량 과다로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이 크고 필수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단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1일 1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성장기 청소년, 노인. 임산부. 만성질환자, 고강도 활동군, 정신적 취약군은 지속적인 영양 섭취와 에너지 공급이 중요하므로 1일 1식을 자제해야 한다.

건강한 성인이라 하더라도 체력 저하, 영양 불균형, 위장 장애 등이 발생하면 1일 1식을 중단해야 한다. 또 개인의 생활 패턴, 활동량, 건강 상태에 따라 1일 2식 혹은 적은 양을 자주 먹는 방식이 더 적합할 수 있으므로 시도 전 전문가 상담을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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