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요즘 ‘이 질환’ 조심하세요”… 김태리, 청초한 미모로 전한 당부, 왜?

[셀럽헬스] 배우 김태리, 환절기 건강 당부

사진=김태리 소셜미디어

배우 김태리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김태리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10년 만에 칸”이라며 매년 5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영화제’를 찾은 소식을 공유했다. 김태리는 근접 사진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하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2016년 영화 ‘아가씨’로 칸을 찾았던 김태리.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을 보여준 그는 10년 만에 한국의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평소 팬들과 소통도 활발히 하는 그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당부를 남겼다.

김태리의 우려처럼 요즘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5월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계절임에도 왜 감기 환자가 많은지 짚어 본다.

낮에는 무덥고 저녁엔 서늘… 면역 체계 흔들

5월은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는 시기다. 간혹 낮 기온이 25℃ 안팎까지 올랐다가 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분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기도 한다. 이런 날씨에는 몸의 면역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체온 조절 시스템과 자율신경계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관은 외부 온도 변화에 맞춰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체온을 유지한다. 따라서 일교차가 심하면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고 피로감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면역 기능도 저하될 수 있다.

미세먼지로 호흡기 건강 악화… 에어컨도 주의

5월에는 미세먼지와 황사도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PM2.5)는 기관지 점막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면역세포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거나 코점막이 이미 예민한 상태라 감기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실내 냉방 사용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 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갑작스럽게 냉기에 장시간 노출되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질 수 있다. 또 실내외 온도 차가 커질수록 몸은 더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환절기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는 잠을 충분히 자고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해야 한다. 손 씻기도 생활하며 위생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얇은 겉옷을 챙겨 기온과 체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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