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김지혜 “‘이 습관’, 확실히 살 빠져”…체지방 감소에 좋다고?

[셀럽헬스] 개그우먼 김지혜 간헐적 단식

김지혜가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인증했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지혜가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김지혜는 최근 “간헐적 단식 2주만에 그 안빠지던 2kg 빠짐”이라며 “16:8(16시간공복) 확실히 살 빠져요. 하루 2끼 먹기 술도 끊을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김지혜가 헬스장을 방문해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간헐적 단식 전후 인바디 결과도 공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간헐적 단식, 과식과 야식 방지 효과도

김지혜처럼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면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고 체내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이 높아져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

또 식사 시간이 제한되기 때문에 총 섭취 열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결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식사와 공복의 리듬이 일정해지면 식습관이 단순화되므로 과식이나 야식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공복에는 유산소 운동 위주로…단식 후 첫 식사는 채소와 단백질 먼저

다만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할 때는 강도 조절이 중요하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공복 상태에서도 무리가 없을 수 있으나, 고강도 운동이나 근력 운동은 어지럼증, 저혈당 증상, 수행 능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공복에는 유산소 위주로 진행하고, 근력 운동은 식사 이후에 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또 단식 이후 첫 식사의 질이 매우 중요하다. 공복 유지 후 갑자기 고당도 음식이나 과식을 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인슐린 반응이 커져 오히려 체지방이 쌓일 수 있다. 따라서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이후에 복합탄수화물을 추가하는 방식이 혈당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수분 섭취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특히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가 높은 상태에서는 간헐적 단식이 오히려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생활 전반의 균형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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