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부산 외국인 유학생들 돕는 병원 3곳...좋은강안, 동의,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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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 유학생들 돕는 병원 3곳...좋은강안, 동의, 대동
사진=좋은강안병원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적응을 돕는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체계’가 시작됐다. 지난 2월 개소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에서 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해 이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

이번엔 남부·중부·동부권역에 각 1곳씩 지정됐다. ▲남부권은 좋은강안병원(수영구 남천동) ▲중부권은 동의의료원(부산진구 양정동) ▲동부권은 대동병원(동래구 명륜동)이다.

이들 3곳 병원은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16일 “유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병원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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