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희가 아침마다 물과 올리브오일을 챙겨 먹는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고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동안 비결에 대한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댓글을 보니 내가 동안이라는 얘기가 많다”며 “어떻게 관리하고 지내는지 하루의 루틴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물을 마시며 “어렸을 때부터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습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준희는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섭취했다. 그가 꾸준히 챙긴다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물 자주 마시면 어떤 효과가?
고준희처럼 물을 자주 마시면 동안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나이 들어 보인다. 피부는 70% 정도 수분으로 구성됐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콜라겐과 탄력섬유 등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탄력이 줄고 주름이 잘 생긴다. 반면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의 온도가 떨어진다. 피지 분비도 감소한다.
물은 하루에 1~1.5L 정도 마시면 적당하다. 다만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수시로 약 200ml씩 마시는 게 현명하다. 아침에 1~2잔, 오후 2잔, 저녁 1잔 등 나눠서 마시는 것이다.
아침에 마시는 물은 미지근하게
특히 아침에 물을 마시는 습관을 만들면 혈액순환이 개선돼 피부가 맑아진다. 잠을 자는 동안 땀, 호흡 등을 통해 배출된 수분을 보충해 체내 수분 균형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수분 공급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므로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단, 아침에 물을 마실 땐 찬 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기상 직후 차가운 물은 위장에 부담을 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자율신경계를 과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한다.
올리브오일 + 레몬, 항산화 효과 기대할 수 있어
물을 마신 뒤 올리브오일에 레몬을 먹으면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혈관 건강에 이롭다. 포화지방과 달리 불포화지방은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춰 노화와 암을 막는 효과가 있다.
고준희처럼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을 곁들이면 어떨까. 레몬은 100g당 비타민 C가 53mg 들어있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맑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등 역할도 한다.
다이어트에도 이롭다. 레몬에 풍부한 구연산은 지방 대사를 돕는다. 다만 위가 약한 사람은 공복에 레몬을 먹는 건 피해야 한다. 올리브오일이 위산 분비를 억제하지만 레몬의 산 성분이 위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