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47kg 체중 유지”…이요원, 마른 몸매 비결은 ‘이것’ 끊기?

[셀럽헬스] 배우 이요원 몸매 관리 비결

이요원이 몸매 관리를 위해 야식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요원(45)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이요원은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은지원에게 체중 관리 비법 질문을 받았다.

이요원은 “저녁을 일찍 먹고,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며 “어쨌든 저는 참는다. 안 먹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이에 은지원은 “아이 있는 집은 쉽지 않을 텐데 독하다”고 감탄했다.

앞서 이요원은 지난해 같은 방송에서 “저는 끝까지 오래 먹지 않는다”며 “작품할 때는 47~48kg을 유지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활동량 적은 밤에 음식 섭취하면 칼로리 소비 어려워

이요원처럼 저녁 식사를 비교적 이른 시간에 마치고 야식을 섭취하지 않는 습관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활동량이 적은 밤에는 열량을 섭취하더라도 에너지로 소비되지 못하고 저장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 늦은 시간의 음식 섭취는 수면의 질을 저하시켜, 식욕 조절 호르몬 균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야식을 끊으려면 저녁 식사로 무엇을 먹는지도 중요하다. 저녁 식사가 지나치게 가볍거나 탄수화물 위주로 구성되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떨어지면서 밤 시간대에 강한 공복감을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야식 충동이 커질 수 있으므로, 저녁 식사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적절한 지방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위장질환 예방과 숙면 위해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 마쳐야

만약 한밤중에 공복감이 느껴진다면 미지근한 물 한 컵이나 따뜻한 보리차, 캐모마일차 등을 마시는 것이 허기를 누그러뜨리는 데 효과적이다. 소량의 삶은 달걀, 닭가슴살, 두부나 오이, 방울토마토, 셀러리 등도 칼로리 부담이 적은 야식 메뉴다.

다만 어떤 음식이든 200kcal 이하로 제한하고, 먹은 뒤에는 바로 눕지 않아야 한다. 음식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누우면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장애를 겪을 수 있으며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한 잠들기 전 2시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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