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신임 강남세브란스병원장에 ‘뇌졸중 명의’ 김용욱 교수 임명

용인세브란스병원장엔 박진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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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용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용인세브란스병원장. 사진=연세의료원

연세의료원은 신임 강남세브란스병원장으로 김용욱 재활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병원장은 연세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부터 연세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교수를 맡았고, 세브란스 재활병원장·연세대 재활의학연구소장·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재활의학회와 대한파킨슨병 및 운동이상질환학회 등 학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파킨슨병 환자의 재활치료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등 ‘파킨슨병 재활 권위자’로 꼽힌다.

용인세브란스병원장에는 박진오 정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박 신임원장은 연세대 의대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2020년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을 맡았고 이후 2022년까지 같은 병원 1부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세브란스병원은 기존 이강영 병원장이 연임한다. 최재영 연세대 의과대학장, 정영수 치과대학장, 이현경 간호대학장도 모두 연임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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