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모델이자 사업가인 미란다 커가 볼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볼링장에서 팔을 올리고 만세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1983년생인 미란다 커는 한국 나이로 43세이지만, 군살이 없고 피부도 맑아 나이보다 훨씬 더 젊어 보인다. 할리우드 대표 동안 스타로 손꼽히는 미란다 커가 선택한 운동인 ‘볼링’의 장점을 살펴본다.
전신 근육 사용하는 운동… 체지방 증가 억제
볼링은 고강도 운동은 아니지만 팔과 하체, 복부와 허리 근육을 모두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볼링핀을 맞히기 위해 볼링공을 들고 뛰고 안정적으로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높아진다. 하체와 코어 근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심박수가 올라가면서 중등도 유산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함께 이뤄지면 체지방 증가를 억제할 수 있다. 또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혈관 탄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 코르티솔 감소는 동안에 도움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호르몬 관리’가 중요하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코르티솔이 분비되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분해가 촉진되고 복부 지방도 증가한다. 반대로 게임 요소가 가미된 볼링을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은 코르티솔 분비가 줄면서 노화도 느려질 수 있다.
균형감각에도 도움을 줘서 신체 노화도 느려지게 한다. 공을 들고 걷고, 던지는 과정에서 두뇌와 근육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나이가 들면 균형감각이 떨어지는데, 볼링과 같은 운동은 균형감각 유지에 도움을 줘서 신체 노화를 느리게 할 수 있다.
볼링은 러닝이나 점프와 달리 무릎과 발목에 전달되는 충격이 적다. 관절 손상 위험이 낮다는 의미다. 다만 볼링 전에는 어깨와 허리 등을 충분히 스트레칭해서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