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3일 (목)

무작정 오르지 말고…등산할 때 지켜야 할 주의사항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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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중에 피로감, 두통, 구토, 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등산 초보라면 주의사항이 많다. 등산 중에 피로감, 두통, 구토, 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등산 초보를 위한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 물과 함께 오이당근 준비

탈진과 어지럼증을 피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등산 중에는 갈증이 나기 전에 자주 조금씩 물을 마셔 두어야 한다. 물이나 음료수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벌컥벌컥 들이키지 않는다. 물도 좋지만 오이, 당근과 같은 채소는 더 좋다. 전문가들은 “채소는 전해질과 비타민도 들어 있어 물보다 효과가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 과식 피하고고탄저지 섭취

과식하면 몸이 무거워져 산행이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에 되도록 과식은 피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산행 2~4시간 전에 평소 식사량의 3분의 2정도를 먹는다. 과식하면 몸이 무거워져 산행이 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에 되도록 과식은 피해야 한다. 가능한 고탄수화물, 저지방 음식을 먹는 게 좋다.

◆ 당뇨고혈압 만성질환자는 조심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만성 질환자나 노인 등 더위에 취약한 사람들은 땀을 지나치게 흘리면 위험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강심제를 복용하는 심장질환자의 경우 칼륨이 땀과 함께 많이 배출되면, 강심제를 먹어도 심장 수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당뇨병 환자도 땀으로 수분을 많이 배출하면 저혈당에 빠질 위험이 있다.

◆ 땀이 쉽게 마르는 등산복 입기

등산복은 땀이 쉽게 마르는 폴리에스테르나 쿨맥스 소재로 고른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면 소재의 속옷이나 티셔츠는 땀에 젖으면 잘 마르지 않아서, 쉴 때나 등산이 끝날 무렵 체온이 떨어지기 쉽다. 등산복은 땀이 쉽게 마르는 폴리에스테르나 쿨맥스 소재로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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