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새로운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눈밑지&트임 튜닝 본 거 언제 유튜브 올릴까? 영상은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최준희는 “그렇게 됐으니 악플은 달지 말아달라”며 “여자는 평생 관리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최준희는 눈·코수술, 안면윤곽 등 성형수술 과정과 후기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가 이번에 받은 눈밑지방재배치란 무엇일까.
눈 밑 지방, 생기는 이유는?
최준희가 받은 눈밑지방재배치는 눈 밑의 지방을 제거하지 않고 재배치해 평평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눈 밑 지방이 울퉁붕퉁해지는 이유는 노화의 영향이 크다. 눈의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 세 개 있다.
이 지방들은 얇은 막이 지탱하고 있으나 노화가 진행될수록 막이 느슨해진다. 중력에 의해 밑쪽으로 지방이 처지면 눈 안에 있던 지방이 밑쪽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서 볼록해진다. 눈 주위 피부는 탄력을 잃어 주름이 쉽게 생기고 다크서클처럼 어둡게 보이기도 한다.
눈밑지방재배치 평균 효과는 10년
눈 밑 지방을 완화하려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크서클도 완화돼 피곤해 보이는 인상이 개선된다.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른 편이다. 수술 후 멍이나 부기가 생길 순 있으나 흉터가 적기 때문이다. 지방 재배치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비슷한 시술 중에는 눈 밑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지방제거술은 지방의 주머니를 열어 불룩하게 튀어나온 지방을 레이저 등으로 없애는 방법이다. 1~2시간 정도 걸린다. 단, 간단한 시술처럼 보이더라도 수술 후 출혈이나 염증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한 고민 후 선택해야 한다.
눈 밑 지방교정술을 하더라도 평균 효과는 10년 정도로 알려졌다. 노화는 계속 진행되므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눈 밑이 불룩해질 수 있다. 평소 눈가를 손으로 비비는 행동은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계절 내내 바르는 게 중요하다.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습관을 만드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