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나잇살 모르는 50대’ 정혜영 “먹고 싶은 음식 다 먹어”… 비결 뭘까?

[셀럽헬스] 배우 정혜영의 자기 관리

배우 정혜영이 꾸준한 자기 관리로 50대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다. 사진=정혜영 소셜미디어

배우 정혜영이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 부자’의 면모를 보였다.

정혜영은 최근 예능 KBS2 '편스토랑'에 남편 션과 함께 출연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각자 헬스장에서 유산소와 근육 운동을 병행했다. 힘든 운동에도 지치지 않고 버티는 그를 보며 “대회에라도 나가느냐”는 감탄사가 쏟아졌다.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하듯 정혜영은 한눈에 봐도 몸에 근육이 선명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이 탄탄하고 날씬했다. 정혜영의 일상을 통해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근육량에 대해 살펴본다.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덜 찌려면… ‘기초대사량’ 핵심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고, 제법 많이 먹는 것 같아도 항상 날씬한 사람이 있다.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다. 차이가 생기는 대표적인 원인은 ‘기초대사량’이다.

기초대사량은 사람이 아무 활동도 하지 않아도 뇌와 장기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에너지다. 한마디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활동량이 적고 많이 먹어도 몸에 지방으로 쌓이는 열량이 줄어든다는 의미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다. 지방 1kg은 하루에 4~5kcal를 소모하지만, 근육 1kg은 13~15kcal를 태우기 때문이다. 정혜영은 이날 관리 방법에 대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운동으로 열량을 소비한다”고 밝혔다.

운동 후 “당 떨어졌다”… 설탕이나 과자로 채우지 말아야

운동을 끝낸 정혜영은 “당보충이 시급해”라고 말했다. 기운이 없고 어지러운 듯 휘청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현상은 운동 과정에서 혈당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에 나타난다.

하지만 설탕이나 과자와 같은 단순당을 급하게 먹으면 안 된다. 적당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조합으로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 에너지 충전을 해야 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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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k*** 2026-01-31 09:31:41

    좋은 건강정보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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