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의료급여사업 운영 최우수에 부산시, 울산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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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사업 운영 최우수에 부산시, 울산남구
재가 의료급여 포스터. 사진=부산시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부문에선 부산시가, 기초지자체 부문에서 울산남구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2024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선 최우수기관에 울산시가 뽑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한다. 2025년 평가에선 부산시와 울산남구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우수기관은 경기도와 함께 부산서구와 부산진구, 해운대구, 울산 울주군, 경남 거제 하동 고성 합천 등 전국에서 16곳이 뽑혔다.

보건복지부는 또한 의료급여 진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수급자, 급여기관 측면에서 재정 절감 및 지출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2024년 평가에서 울산시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부산 대전 경기 전북 제주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그중 부산은 재정절감 전담반(TF)을 운영하며 다빈도 외래이용자 사례관리를 통해 2024년 한햇동안 190억 원 재정을 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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