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의료원이 노승희(25, 파마리서치) 프로골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문화·예술·스포츠계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왔다.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를 졸업한 노승희 선수는 2년간 모교 의료원의 홍보대사로 주요 기념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노 선수는 정교한 샷 구사와 영리한 경기 운영을 통해 2025년 KLPGA 투어 통산 3승 달성, 2025년 투어 상금랭킹 2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고려대의료원 측은 노 선수의 성장세가 환자들에게는 희망을 전하는 한편 의료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은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노승희 선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노 선수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고려대의료원이 지향하는 세상에 없던 혁신과 인술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불씨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노승희 선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던 모교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골프선수로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보여주면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