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강주은 “노화 탓에 목주름 고민”…평소 ‘이렇게’ 관리, 왜?

[셀럽헬스] 방송인 강주은 근황

방송인 강주은이 고민이라고 언급한 목주름은 건조함, 잘못된 자세 등이 원인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깡주은'

방송인 강주은이 목주름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노화로 생긴 주름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강주은은 목에도 콜라겐 크림까지 바른다며 "얼굴 주름보다 목주름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목주름에 대해 알아본다.

목에도 보습크림 발라야

목은 피하지방이 적고 얇아 주름이 쉽게 생긴다. 나이가 들며 노화가 진행될수록 주름은 더욱 심해진다. 이때 강주은처럼 보습 크림을 충분히 바르지 않으면 주름은 더욱 깊어질 수 있다.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주름이 깊어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보습도 중요하지만 목주름이 고민이라면 평소 자세를 신경쓰는 게 좋다. 먼저, 잘 때는 사람마다 편한 자세가 다르지만 몸을 옆으로 돌려 웅크리고 자면 목과 얼굴이 베개에 짓눌려 주름이 잘 생긴다. 압력받은 얼굴, 눈가, 귀 주변, 턱 쪽의 피부는 주름지고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엎드린 자세도 주의해야 한다. 엎드리면 목 옆, 목 뒷부분의 살이 접힌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이 진하게 자리잡게 된다. 눈가, 입 주변에도 주름이 쉽게 생긴다. 엎드린 자세는 피부에도 악영향을 준다. 베개에는 땀이나 비듬 등이 있어 박테리아가 서식할 가능성이 크다. 너무 높은 베개도 목에 과도한 주름을 유발한다. 적절한 베개 높이는 천장을 바라보고 똑바로 누웠을 때 바닥부터 뒷목의 움푹 팬 곳까지 6~10cm 정도다.

목주름 막는 습관은?

목주름을 막으려면 몸과 머리가 위를 본 상태에서 가급적 얼굴이 베개에 닿지 않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등을 대고 누워 천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면 숙면에도 좋다.

목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것도 도움된다. 목을 뒤로 젖히거나 상하좌우로 당겨 목의 긴장을 풀어주면 된다. 목의 근육이 지나치게 수축된 상태가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을 사용한 뒤에는 목을 천천히 좌우, 앞뒤로 움직인 뒤 3~5초 정도 유지해 근육을 이완하면 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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