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 (수)

“혈당은 뚝, 뼈는 튼튼해져” 신애라 ‘이 주스’로 아침 시작…뭐길래?

[셀럽헬스] 배우 신애라 아침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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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가 소개한 주스를 꾸준히 먹으면 수분 보충, 노화 방지, 부기 완화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

배우 신애라가 아침에 꼭 마시는 건강 주스를 소개했다.

최근 신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강 주스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토마토와 당근을 찐 후 믹서기에 갈면서 “아침저녁으로 즐겨 마시는 주스인데 토마토가 몸에 정말 좋고 당근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워낙 채소를 싫어했었다”는 신애라는 건강을 위해 아침마다 주스를 챙기기 시작했다고 한다. 올리브오일까지 넣어 주스를 마신 후 신애라는 단백질도 보충했다. 그는 “삶아 놓은 병아리콩이 없을 때는 콩가루를 한 스푼씩 먹는다”고 전했다. 그가 소개한 주스와 병아리콩의 효능에 대해 살펴본다.

토마토 당근 주스, 노화 방지·수분 보충에 제격

신애라가 소개한 주스를 꾸준히 먹으면 수분 보충, 노화 방지, 부기 완화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약 95%로 알려졌다. 아침에 토마토가 들어간 주스를 마시면 체내 부족한 수분을 채우고 부기를 줄일 수 있다. 혈액순환도 원활해져 혈전이 생길 위험도 감소한다.

토마토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다.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억제한다. 특히 라이코펜의 항산화 효과는 베타카로틴의 2배, 비타민 E의 100배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망가뜨려 노화, 염증, 암 등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이다. 신애라처럼 토마토를 익히면 효과는 더욱 커진다. 라이코펜은 열을 가할수록 흡수율이 높아진다.

여기에 익힌 당근까지 더하면 어떨까. 당근의 주요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생으로 먹으면 흡수율이 10% 정도지만 익히면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물이 아닌 지방에 녹는 성질을 지닌 베타카로틴은 올리브오일 등 기름과 만나면 영양 성분이 더 우러나온다.

단백질·칼슘 풍부한 병아리콩

신애라처럼 주스와 함께 병아리콩을 섭취하면 영양소 보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병아리콩은 토마토와 당근에 부족한 단백질, 칼슘이 풍부하다. 신애라처럼 중년의 여성이라면 이런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골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병아리콩은 혈당지수가 29로 매우 낮아 아침에 먹기에 제격이다. 혈당지수란 음식 섭취 후 혈당이 치솟는 속도다. 55 이하는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70 이상은 높은 음식으로 구분된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진행한 한 연구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포함된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변화는 일반 빵을 먹은 사람보다 40% 낮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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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1-01 08:37:31

    토마토 당근 주스를 만들어 먹어 봐야 겠네요. 건강에 도음이 된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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