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AI가 집에서 환자 진단하고 병원 경영 참여하는 시대 올 것”

원격의료학회 ATS 2025 콘퍼런스에서 아시아 석학들 모여 원격의료 미래 논의

한국원격의료학회가 24일 '아시아원격의료학회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의료 환경을 바꿀 다양한 신기술과 아시아 각국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원격의료학회는 24일 서울대 의대 도서관 우봉홀에서 추계 학술대회 ‘아시아원격의료학회(ATS) 2025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출범 준비 중이던 ATS를 앞세운 첫 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존 의료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비대면 진료와 인공지능(AI) 주치의 시대’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환자들이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도 정확한 진료를 받는 원격 모니터링과 AI 기반 진단 보조 시스템의 현실화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차세대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 세션에선 만성 질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한 차세대 원격 진료 기술도 소개된다. ‘AI를 촉매제로: 차세대 원격의료로의 전환’ 세션에서는 AI가 진료의 질을 높이고 오진을 줄이는 주치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지를 다룬다.

행사에선 또 ‘아시아 국가 원격 의료의 미래 구상: 전략과 전망’을 대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의료 선진화 전략을 공유한다.

세션 1 (아시아 국가 원격 의료의 미래 구상: 전략과 전망)에서는 한국의 강대희 교수(서울대 의대)를 비롯해 일본의 마사오미 나가쿠(도쿄대), 베트남의 응우옌 란 히에우(하노이 의대) 등이 '지속가능한 헬스케어’를 위한 범 아시아적 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차세대 헬스케어: 시스템 효율성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세션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의료 시스템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진료 대기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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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zu*** 2025-10-22 18:16:37

    AI 주치의와 원격 진료 시대가 곧 오겠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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