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1일 (화)

AI와 데이터로 여는 국민 건강 미래..보건의료정보원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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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2025년 연례 심포지엄 개최

19일 오후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세션에 참석한 우혜경 공주대학교 교수(가운데)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보건의료정보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18일~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AI 시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정보 활용’을 주제로 연례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데이터 융합이 가져올 혁신과 과제를 공유하고, 정책·기술·윤리적 측면에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첫날에는 ▲KR CDI 중심의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SaaS형 병원정보시스템의 확산 가능성 ▲네덜란드에서의 디지털 헬스 정책 추진 성과와 도전 과제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에서 에비드넷의 AI활용 현황과 전략 ▲LLM을 이용한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카카오헬스케어 사례 등 보건의료 정보화 정책과 기술분야에 대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연례 심포지엄 첫날 염민섭 원장(앞줄 왼쪽 넷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랫줄 왼쪽부터 홍창권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 박현영국립보건연구원장,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염민섭 원장, 정윤순 보건복지부 의료정책실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 백롱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장, 송병일 사무국장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임태환 서울아산병원 명예교수. 윗줄 왼쪽부터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김종엽 대한의료정보학회 이사장, 임근찬 호서대 교수, 박현선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 소장. 사진=한국보건의료정보원

둘째 날에는 ▲PHR DATA 기반의 AI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마련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AI 진료정보교류 전략 ▲AI를 활용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주제로 ▲헬스케어 데이터 2차활용 및 추진방향 ▲국가바이오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방안 등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현황과 서비스, AI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염민섭 원장은 “AI와 보건의료 데이터의 결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열쇠”라고 밝히고,“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이러한 정부 정책과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글로벌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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