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정보원, 2025년 연례 심포지엄 개최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18일~1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AI 시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정보 활용’을 주제로 연례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데이터 융합이 가져올 혁신과 과제를 공유하고, 정책·기술·윤리적 측면에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첫날에는 ▲KR CDI 중심의 보건의료데이터 ▲상호운용성 확보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SaaS형 병원정보시스템의 확산 가능성 ▲네덜란드에서의 디지털 헬스 정책 추진 성과와 도전 과제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에서 에비드넷의 AI활용 현황과 전략 ▲LLM을 이용한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카카오헬스케어 사례 등 보건의료 정보화 정책과 기술분야에 대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PHR DATA 기반의 AI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마련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AI 진료정보교류 전략 ▲AI를 활용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주제로 ▲헬스케어 데이터 2차활용 및 추진방향 ▲국가바이오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방안 등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현황과 서비스, AI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염민섭 원장은 “AI와 보건의료 데이터의 결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국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열쇠”라고 밝히고,“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이러한 정부 정책과 세계적 흐름에 발맞추어 글로벌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