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의료원은 프로야구 kt wiz 구단 소속 고영표 선수가 의료원 발전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9일 수원 ‘kt wiz 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 전에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아주대의료원에서는 조재호 아주대병원장이 참석해 고 선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호식 kt스포츠단 사장, 나도현 단장 등 관계자들과 팬들이 참석했다.
고 선수는 “소속팀의 연고지인 수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아주대의료원이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저 역시 야구를 통해 시민들께 즐거움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병원장은 “고 선수의 따뜻한 뜻을 소중히 받아 지역사회에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