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부민병원(병원장 최창화)이 오는 11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9월 부민건강교실을 연다. ‘속 시원한 일상, 요실금 탈출가이드’라는 주제로, 비뇨의학과 이정우 과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요실금 원인부터 다양한 유형, 일상에서 겪는 불편한 증상, 치료와 예방 방법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노화의 결과로만 여겨졌던 요실금이 실제로는 출산, 생활습관, 기저질환 등 여러 요인과 연관이 있다는 점을 짚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 개선법도 제시한다.
요실금은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으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그러나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히 관리한다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이정우 과장은 “요실금을 숨기지 않고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분들이 불편함에서 벗어나 자신감 있는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민건강교실은 부산부민병원이 매월 마련하는 지역 건강 강좌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