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혜가 납작한 배를 뽐냈다.
최근 한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복근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세 딸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는 누리꾼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팬들은 “몸매 비결이 궁금하다” “살이 왜 안 찌냐” 등 댓글을 남겼다.
한지혜는 평소 천국의 계단과 케틀벨을 활용한 운동을 자주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폭염에도 그는 30분씩 짬을 내 천국의 계단과 트레드밀로 칼로리를 태웠다. 그의 관리법을 살펴본다.
반동 사용하는 케틀벤 운동, 근력·민첩성·유연성 등 강화
케틀벨은 주전자와 비슷하게 생긴 고리 형태의 운동기구다. 덤벨과 다른 점은 손에도 무게중심을 실을 수 있어 원심력을 이용한 빠른 회전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케틀벨을 바닥에서부터 들어올리거나 손에 든채 위아래로 흔드는 등 다양한 동작을 할 수 있다. 때문에 근력을 비롯해 지구력, 민첩성, 유연성, 심폐능력 등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반동을 사용하는 운동인 만큼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케틀벨 운동을 할 때는 코어, 허리 근육이 쓰인다. 잘못된 자세로 케틀벨을 들고 움직이면 허리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초보자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케틀벨을 과하게 높이 들거나 기구를 빨리 내려놓는 등 동작도 피해야 한다. 어깨 주변 힘줄이나 관절이 손상될 수 있다.
초보자라면 자신의 근력과 체중을 고려해 적당한 무게를 선택해야 한다. 보통 남성은 12kg, 여성은 4kg이 적당하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무게를 늘려나간다. 무게에 욕심내기보다 정확한 자세로 반복하는 게 운동 효과가 크다.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스텝밀
한지혜가 실천한다는 천국의 계단은 제자리에서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할 수 있는 스텝밀이라는 운동 기구다. 높은 강도의 유산소 운동이므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된다. 실제 20분 동안의 스텝밀은 160~3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1시간 러닝머신과 비슷한 수준이다.
스텝밀을 이용해 꾸준히 걸으면 하체 근력도 발달한다.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도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체 활동량이 적어도 체내에서 소모되는 에너지 양이 많다. 다만 스텝밀도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 10분, 15분 등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려가야 한다. 속도도 천천히 시작한 뒤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