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

“백옥피부 비결은 항산화 들어간 ‘이것’”…츄, 화장품 애정템 공개

고대 곡물 파로로 만든 파로씨추출물
기미·잡티 원인인 멜라닌 생성 저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최근 항산화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돌 출신 방송인 츄가 파로씨추출물이 함유된 화장품을 쓰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지켜츄']

저속노화가 건강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항산화 성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널리 알려진 항산화 성분에는 비타민 C, 폴리페놀 등이 있다. 항산화 성분은 세포를 보호해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염증과 노화를 늦춘다. 식품으로 섭취하거나 화장품을 바르는 등 여러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더욱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대 곡물 파로에서 얻은 파로씨추출물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돌 출신 방송인 츄도 해당 성분이 담긴 화장품을 직접 쓰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츄는 플리마켓 행사인 ‘지우상점’을 열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츄는 플리마켓 오픈에 앞서 앰플과 선크림을 손수 포장해 팬들에게 전달했다. 평소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츄는 자연스러운 광채와 촉촉한 메이크업을 위해 해당 제품을 즐겨 쓴다고. 그는 플리마켓 당일도 해당 성분이 든 제품을 사용한 상태였다.

츄는 “광과 촉촉함도 오래 유지되고 기미, 잡티, 색소 침착 등 트러블 부위 케어도 가능하다”며 “플리마켓 오시는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싶은 이유”라고 말했다.

츄가 사용하는 화장품 속 성분, 어떤 효능이?

츄가 말한 것처럼 파로씨추출물이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까. 먼저, 파로는 약 1만2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유전자 변형 없이 종자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있다. 우수한 영양 성분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셈이다. 이런 파로로 만든 파로씨추출물은 항산화 성능과 멜라닌 생성 조절 기능 등이 있다고 알려졌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시험 결과에 따르면 파로씨추출물을 사용한 세포 실험에서 멜라닌 생성이 최대 67%까지 줄어들었다. 멜라닌은 기미나 잡티의 원인이 되는 색소로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증가하기 쉽다. 츄가 언급한 것처럼 파로씨추출물이 기미나 잡티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미다.

파로씨추출물에 풍부한 페롤산, 산화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파로씨추출물에 풍부한 페룰산(Ferulic aicd)도 항산화 효과를 가져다준다. 학술지 《유럽농업저널(Journal of Central European Agriculture)》에 게재된 한 논문에 따르면 파로에는 항산화 화합물 농도가 높고 그중에서도 페룰산이 풍부하다. 페룰산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노출된 피부의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세포 보호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은 자외선, 습도, 기온 등으로 피부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에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데 이롭다. 단, 아무리 좋은 원료라도 평소 물을 적게 마시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화장품의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츄처럼 피부 고민과 잡티를 관리할 계획이라면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려는 노력도 뒷받침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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